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전력공사와 테믈린 원전 1·2호기 발전기 교체 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계약 규모는 3천억 원대로 발전기·보조기기의 공급·교체 공사와 준공 뒤 15년 장기 유지 보수 등이 포함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수주는 지난해 두산에너빌리티가 두산스코다파워에 발전기 생산 기술 이전과 투자 계획을 발표한 뒤 첫 성과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91113553442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